뷔의 ‘샤라웃’ 받은 김오키의 곡? ‘스페이스 공감’ 다큐에서 비하인드 스토리 밝혀

뷔의 ‘샤라웃’ 받은 김오키의 곡? ‘스페이스 공감’ 다큐에서 비하인드 스토리 밝혀

독서신문 2025-01-31 11:32: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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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 공감’ 스틸컷 [사진=EBS]

설날인 지난 29일 방송된 EBS ‘스페이스 공감’에서는 ‘재즈계의 이단아’로 평가받는 뮤지션 김오키가 출연해 명반으로 선정된 ‘스피릿선발대’와 자신만의 음악 이야기를 진솔하게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댄서, 태권도 사범, 직장인을 거쳐 가장 사랑하는 음악을 업으로 삼게 된 김오키의 인간적인 모습과 누구보다 자유로운 음악 작업 방식이 전해졌다.

연주할 때 가장 행복했다고 밝힌 김오키는 “계획에서 발매까지 2주 만에 낸 앨범도 있다. 저작권 사이트 등록된 곡 수가 피처링한 것을 빼고 180개가 된다”라며 자신의 음악에 대한 깊은 사랑과 열정을 보였다.

특히, BTS 뷔의 ‘샤라웃’을 받은 ‘코타르 증후군’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눈길을 끌었다. 김오키는 “직장생활을 할 때 퇴근 시간에 맞물려 집으로 돌아가는 사람들을 보며 생명이 없는 기분이 들었다”라며 곡을 지을 때 느꼈던 감정에 대해 이야기했다.

또, “자다가 꿈에서 들었던 멜로디를 잊지 않기 위해 일어나자마자 바로 정신을 차리고 태블릿 PC에 멜로디를 찍었다“라며 ‘코타르 증후군’이 탄생하게 된 비하인드를 밝히기도 했다.

이 밖에도 방송에서는 명반으로 선정된 ‘스피릿선발대’에 수록된 다양한 곡들의 이야기와 공연이 담겼다. '코타르 증후군', '불타는 거리의 작별인사', '이겨내는 것들', '서로를 바라보며 죽여버림'부터 2022년 발매된 15집 ‘안부’의 수록곡 '우리 만나고 헤어짐이 이미 정해져 있지 않기를'까지, 강렬한 라이브 무대를 만나 볼 수 있었다.

뮤지션들의 음악 이야기와 특별한 라이브 무대를 만나 볼 수 있는 ‘스페이스 공감’ 명반 다큐멘터리 시리즈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45분 EBS 1TV에서 방송된다.

[독서신문 이자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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