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도, 미국 프린스턴대학교가 '런케이션'(학습+휴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국제 교육·연구의 새로운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제주도는 이번 협약에 대해 제주도가 해외 유수 대학과 맺는 첫 런케이션 협약이며, 지난해 11월부터 제주도와 제주대가 협업해 프린스턴대와 수차례에 걸친 협의 끝에 이뤄낸 성과라고 설명했다. 협약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런케이션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협력·운영 ▷제주의 가치·비전·미래를 알리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 및 협업 ▷기타 상호 긴밀한 협력이 필요한 사항 등이다.
협약 기간은 서명일로부터 5년이며, 세부 이행사항은 별도 협의를 통해 구체화할 예정이다.
제주도에 따르면 미국 프린스턴대학교는 뉴저지주에 위치해 있으며, 746년 설립된 미국 아이비리그 명문대학이다.
제주도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내외 대학과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제주를 자유로운 연구·교육이 가능한 개방형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혁신적 런케이션 모델을 창출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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