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경기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올해 관할지역 초·중·고교 17곳의 환경 개선에 총 35억3천만원을 투입한다고 31일 밝혔다.
남양주지역 초등학교 4곳, 중학교 5곳, 고등학교 4곳 등 13곳, 구리지역 초등학교와 중학교 각 2곳이 대상이다.
교육지원청은 이들 학교에서 낡은 전기 배선 공사, 소방차 진입로 개설 공사, 방수 공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업비는 남양주의 경우 교육청과 지자체가 50%씩 분담하고 구리는 교육청이 60%, 지자체가 40%를 부담한다.
서은경 교육장은 "낡은 학교시설을 개선하고 재난 위험 시설을 보강하는 등 안전한 교육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며 "지자체와 협력해 교육 격차와 투자 편차를 줄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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