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손성은 기자] 코스피가 설 연휴 후 개장 첫날 중국 딥시크 충격 여파로 약세 출발했다.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장 대비 2.47(0.10%) 내린 2534.33으로 출발한 뒤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9분께 기존 지수는 전장보다 22.03(0.86%) 내린 2515.07을 기록 중이다.
외국인은 5388억원 순매도 중이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2903억원, 2436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중국 딥시크 충격과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기준금리 동결 등의 영향으로 변동성이 확대됐다.
NAVER(5.88%), 카카오(4.62%) 등 소프트웨어 종목은 강세를 보이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1.13%), POSCO홀딩스(-1.15%) 등 이차전지주는 약세다.
현대차(-0.73%), 기아(-0.59%) 등 자동차주는 떨어지고 있다.
반면 KB금융(2.36%), 신한지주(3.0%), 메리츠금융지주(3.29%) 등 금융주는 상승 중이다.
업종별로 보면 전기·전자(-3,79%), 기계·장비(-3.12%), 의료정밀(-1.85%), 건설(-1.60%) 등은 약세, 음식료·담배(0.76%), 운송장비(0.70%), 유통(0.51%) 등은 강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3.23(0.44%) 내린 725.31을 기록했다.
외국인이 113억원 순매도 중이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135억원, 20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에코프로비엠(-2.39%), 에코프로(-1.15%), 리가켐바이오(-0.65%) 등은 내리고, 알테오젠(0.69%), HLB(2.02%), 삼천당제약(5.17%) 등은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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