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노해리 기자] 터키항공은 1984년 2월 첫 운항 후 2012년 4월 중단되었던 다마스쿠스 노선 운항을 재개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23일부터 재개된 터키항공의 다마스쿠스 노선은 매주 화요일, 목요일, 일요일 주 3회 운항된다.
빌랄 에크시(Bilal Ekşi) 터키항공 CEO는 다마스쿠스 노선 운항 재개에 대해 “터키항공은 시리아의 수도인 다마스쿠스 노선 운항을 재개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두 나라 간의 역사적인 유대감을 바탕으로, 다마스쿠스 노선 운항 재개는 이러한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해당 지역의 무역과 문화적 잠재력에 기여할 것이라고 믿는다. 터키항공은 중동과 세계를 연결하는 관문을 지속적으로 넓혀가는 동시에 독보적인 항공 네트워크를 통해 전 세계 국가들과 국민들을 연계하는 임무를 계속해서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 세계 131개국, 352개 목적지로 운항하는 터키항공은 새로운 취항지를 통해 빈틈없는 연결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세계적으로 뛰어난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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