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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DSP미디어는 31일 “BM이 넷플릭스 시리즈 ‘성난 사람들’(비프)의 시즌2에 출연한다.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BM은 ‘성난 사람들’ 시즌2를 통해 연기 데뷔작으로 할리우드에 진출한다. BM은 윤여정, 송강호를 비롯해 캐리 멀리건, 오스카 아이작 등의 배우들과 함께 호흡할 예정이다.
‘성난 사람들’ 시즌2는 한국인 억만장자(윤여정 분)가 소유한 고급 컨트리클럽을 배경으로, 젊은 부부가 상사와 그의 아내 사이의 놀라운 싸움을 목격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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