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생 아스널 유망주 향한 극찬 “사카 대체자 중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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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생 아스널 유망주 향한 극찬 “사카 대체자 중 최고”

인터풋볼 2025-01-31 00:3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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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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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가동민 기자 = 에단 은와네리가 부카요 사카의 빈자리를 완벽히 채웠다.

아스널은 30일 오전 5시(한국시간) 스페인 지로나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무니시팔 데 몬틸리비에서 열린 2024-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8차전에서 지로나에 2-1로 승리했다.

먼저 앞서 나간 건 지로나였다. 전반 28분 후안페가 수비 뒷공간으로 패스를 넣어줬다. 다비드 라야 골키퍼가 나온 것을 보고 아르나우트 단주마가 먼 거리에서 바로 슈팅으로 연결세 선제골을 넣었다.

아스널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전반 36분 토마스 파티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파울을 당했고 주심이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조르지뉴가 키커로 나섰고 오른쪽으로 슈팅했다. 골키퍼가 방향을 읽었지만 막지 못했다.

아스널이 역전에 성공했다. 전반 42분 레안드로 트로사르의 패스를 받은 은와네리가 수비를 따돌리며 왼발 슈팅을 시도했다. 은와네르의 슈팅은 골망을 흔들었다. 결국 경기는 아스널의 2-1 승리로 막을 내렸다.

이날 은와네리는 선발로 나와 사카의 빈자리를 채웠다. 사카가 부상으로 나올 수 없는 가운데 은와네리는 우측 윙어에서 맹활약했다. 결승골까지 뽑아내며 아스널에 승점 3점을 안겨줬다. 은와네리는 공식 MOM(Man Of the Match)에 선정됐다.

축구 통계 매체 ‘소파 스코어’에 따르면, 은와네리는 87분을 소화하면서 1골을 비롯해 유효 슈팅 1회, 벗어난 슈팅 1회, 저지 당한 슈팅 1회, 드리블 2회(2회 시도), 볼 터치 38회, 패스 성공률 88%(16회 중 14회 성공), 크로스 2회(9회 시도), 지상 경합 4회(9회 시도) 등을 기록했다. 평점은 7.5점으로 아스널 선수 중 가장 높았다.

영국 매체 ‘이브닝 스탠다드’는 은와네리에 대해 “우측에서 안으로 들어오며 멋진 골을 넣으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부상으로 결장한 사카를 대체할 최고의 선수다”라고 평가했다. 은와네리는 2007년생이다. 아스널 유스를 거쳐 프로 데뷔에 성공했고 이번 시즌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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