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에 따르면 수면 건강 전문기업 어싱플러스컴퍼니가 지난 22일부터 사흘간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9회 서울건강산업박람회'에 참가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어싱플러스컴퍼니는 맨발걷기의 어싱(Earthing) 효과를 실내에서 구현한 '어싱굿잠'을 주력 제품으로 선보였다.
어싱굿잠은 코튼 소재의 어싱패드와 레진 소재의 어싱매트로 구성돼 있으며 특히 특허 기술이 적용된 탄소그래핀 온열 어싱매트가 관람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전해질 보충과 활성산소 제거에 효과적인 '수소솔티' 제품 라인업을 함께 전시했다. 수소솔티는 2kg, 500g, 300g의 파우치 제품과 150g 병 제품, 그리고 150g 병 2개와 보틀로 구성된 실속 선물 세트 등 다양한 구성으로 소비자들에게 선보였다.
어싱플러스컴퍼니는 신제품 출시 계획도 공개했다. 수소솔티와 천일염을 섞어 1100도 고열에서 24시간 동안 두 번 구워낸 깨끗한 최고급 용융 알약 소금을 출시 준비중이라고 전했다.
김정현 대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혁신을 통해 고객에게 최고 품질의 제품을 제공하겠다"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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