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부산시 교육청 창의융합교육원은 다음 달 3일부터 11일까지 부산지역 초등학생(19개 학교, 1천97명)과 고등학생(2개교, 225명)을 대상으로 창의융합교육원에서 '환경교육 체험센터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탄소중립 실천력을 높이고, 기후 위기 시대에 생태 시민으로서의 감수성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학년과 학급 단위로 나눠 진행한다.
초등학생은 탄소중립과 해양 프로그램으로 탄소중립의 정의와 필요성을 확인하고 생활 속 실천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지며 스스로 환경문제에 대해 공감하도록 한다.
고등학생은 플라스틱과 환경파괴에 대해 알아보고 노(No) 플라스틱, 천연수세미 만들기 활동으로 지구 환경을 지키는 방안을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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