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지젤이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지난 29일 지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주 투어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했다.
가장 먼저 공개된 사진 속 지젤은 편안한 실내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다. 특히 오버핏 티셔츠 아래 짧은 팬츠를 매치해 탄탄한 허벅지를 비롯한 가녀린 각선미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같은 기장의 하의와 민소매 티셔츠를 매치하는 등 편안함을 추구했다.
한편 월드투어를 개최 중인 에스파는 오는 3월 15~16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 KSPO DOME에서 '2024-25 aespa LIVE TOUR – SYNK : PARALLEL LINE – ENCORE'(2024-25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패러렐 라인 – 앙코르)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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