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이 설 연휴에도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28일 장영란이 자신의 SNS에 "이번 설 연휴는 울 엄마와 함께. 사랑하는 울 아버님 어머님 배려해 주셔서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친정엄마, 남편, 자녀들과 함께 여행을 떠난 듯한 모습이다. 가벼운 옷차림을 수영장에서 몸매 자랑을 하고 있는 장영란은 군살 없는 S라인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특히 사진을 찍어주는 남편을 향해 꿀 떨어지는 애교 눈빛을 발산하고 있어 훈훈함을 더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새해에도 상큼 예쁨", "몸매 부러워요", "몸매까지 A급"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9월 6일 한의사 한창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최근 다이어트 성공 후 바디프로필을 찍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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