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다 진짜 강등되는 거 아니야? ‘종아리 부상’ 매디슨도 이탈→‘토트넘, 부상자만 ‘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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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진짜 강등되는 거 아니야? ‘종아리 부상’ 매디슨도 이탈→‘토트넘, 부상자만 ‘12명’

인터풋볼 2025-01-29 16:0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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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가동민 기자 = 제임스 매디슨까지 부상자 대열에 합류하며 토트넘 훗스퍼는 12명이 부상으로 이탈했다.

토트넘 소식에 능통한 폴 오키프 기자는 27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매디슨은 종아리에 문제가 있어 정도를 확인하기 위해 토트넘은 검사를 진행했다”라고 전했다. 이후 “2~3주 예상된다”라며 매디슨의 이탈 소식을 추가했다.

매디슨까지 부상을 당하게 되면서 토트넘은 걱정이 커졌다. 현재 토트넘은 부상자 때문에 신음하고 있다. 프리미어리그 부상자 소식을 다루는 ‘프리미어 인저리스’에 따르면, 토트넘의 부상자는 12명이다.

모두 준주전급 자원인 것이 문제다. 토트넘은 공격수, 미드필더, 수비수, 골키퍼를 가리지 않고 부상자가 속출하고 있다. 공격에선 도미닉 솔렌케, 브레넌 존슨, 티모 베르너, 히샬리송, 윌슨 오도베르가 이탈했다.

중원에서는 파페 사르가 자리를 비웠다. 수비에선 제드 스펜스, 데스티니 우도기, 미키 판 더 펜,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이탈했고 주전 골키퍼 굴리엘모 비카리오까지 발목 골절을 당했다. 거기에 매디슨까지 추가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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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토트넘은 최악의 상황이다. 토트넘은 잉글랜드 풋볼리그컵(EFL컵), FA컵,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모두 탈락하지 않았지만 리그에서 상황이 너무 좋지 않은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토트넘은 리그에서 무승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17라운드 리버풀전 3-6 패배를 시작으로 23라운드 레스터 시티전까지 7경기 무승이다. 토트넘이 리그에서 마지막으로 이긴 건 16라운드에서 꼴찌 사우샘프턴 상대로 5-0 대승을 거둔 것이다.

토트넘은 현재 승점 24점으로 15위에 머물러 있다. 강등권과 차이가 얼마 나지 않는다. 18위 울버햄튼 원더러스와 승점 8점 차이에 불과하다. 심지어 토트넘은 레스터 시티, 입스위치 타운, 울버햄튼 등 강등 위기에 놓인 팀들에게 승점 3점을 선물했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어떻게든 지금의 상황을 바꿔야 한다. 부상자가 많은 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부진을 정당화할 순 없다. 프로의 세계는 냉정하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전술적 변화, 유망주 발굴 등을 통해서라도 분위기 전환해야 자신의 자리를 지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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