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가 파격적인 노출룩을 선보였다.
지난 28일 제니가 자신의 SNS에 "My first Haute Couture show for chanel"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5 파리 패션위크 샤넬 오트 쿠튀르쇼에 참석한 제니는 한 줌 크기의 블루 컬러 브래지어 위에 퍼가 가미된 케이프를 입고 등장했다. 과감한 노출룩을 소화한 제니는 양손으로 가슴을 가린 채 요염한 표정을 짓는 등 보는 이를 매료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천사야", "핫하고 귀여워", "너란 여자", "진짜 완벽하다"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제니는 오는 3월 7일 첫 솔로 정규 앨범 'Ruby'(루비)를 발매한다.
Copyright ⓒ pickcon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