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톱 말고 손윙 가자!...토트넘, ‘02년생 골머신’ 노린다→대형 매체 기자 “본인도 이적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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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 말고 손윙 가자!...토트넘, ‘02년생 골머신’ 노린다→대형 매체 기자 “본인도 이적 원해”

인터풋볼 2025-01-28 22:2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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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김진혁 기자 = 손흥민이 스트라이커 독박을 피할 수 있을 전망이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28일(한국시간) “새로운 스트라이커를 영입하려는 토트넘 홋스퍼의 노력은 아약스 공격수 브라이언 브로비가 언론을 통해 ‘이적하고 싶다’라고 발언하면서 강화됐을 수도 있다”라고 보도했다.

2002년생인 브로비는 네덜란드 국적의 공격수다. 180cm로 키는 크지 않지만 점프력이 좋아 공중 경합에서도 뒤지지 않는다. 타고난 운동신경을 통해 상대 수비 틈을 비집고 들어가 득점에 가담한다. 연계 능력도 준수해 공격 전개 시 활용 방법이 다양하다.

브로비는 아약스 유스 출신으로 2020-21시즌 아약스에서 데뷔했다. 초반에는 교체로 자주 나옴에도 꾸준히 공격포인트를 생산하며 가치를 올렸다. 다음 시즌 라이프치히로 이적해 독일 무대에 도전장을 내밀었지만, 적응하지 못하며 후반기에 다시 아약스로 임대됐다. 아약스 복귀 후 리그 11경기에서 7골 1도움을 기록하며 활약했다.

완전 이적 후 친정팀으로 돌아왔다. 이후 '골머신'이 됐다. 주전으로 자리매김하며 2022-23시즌 리그 32경기에 출장해 13골 3도움을 올리는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다음 시즌에도 좋았다. 공식전 43경기에 나서 22골 9도움으로 커리어 최고의 모습을 뽐냈다.

그러나 올시즌은 아쉽다. 브로비는 이번 시즌 리그 17경기에서 1골 밖에 넣지 못하고 있다. 공식전 29경기를 모두 포함하더라도 3골에 그치고 있다. 좀처럼 컨디션을 회복하고 있지 않은 브로비인데 공격수가 급한 토트넘이 원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브로비 본인도 토트넘행을 원하고 있다고 한다. 네덜란드 ‘텔레그래프’의 마이크 베르웨이 기자는 브로비의 토트넘 이적설에 대해 “그는 현재 토트넘의 순위에도 불구하고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밑에서 뛰고 싶을 것”이라고 말했다.

브로비가 영입되면 손흥민도 제 포지션인 측면 공격수로 돌아갈 수 있다. 현재 토트넘은 최전방에서 뛸 수 있는 자원이 모두 부상을 당한 상황이다. 도미닉 솔란케, 히샬리송을 부상으로 잃은 토트넘은 어쩔 수 없이 최전방 공격수로 손흥민을 활용할 심산이었다. 그러나 브로비의 영입으로 공격진 밸런스를 다시 잡을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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