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의 ‘운수 좋은 날’...‘분데스 주간 BEST11’ 선정→“아킬레스건 부상으로 훈련장 13분 OUT” 시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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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의 ‘운수 좋은 날’...‘분데스 주간 BEST11’ 선정→“아킬레스건 부상으로 훈련장 13분 OUT” 시련

인터풋볼 2025-01-28 20:4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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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김진혁 기자 = 분데스리가 이 주의 팀 선정과 부상 의혹이 겹쳤다. 김민재의 운수 좋은 날이다.

독일 ‘빌트’는 28일(이하 한국시간) "바이에른 뮌헨이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앞두고 골키퍼, 수비진, 공격진 모두 우려가 따른다. 김민재는 최근 아킬레스건에 문제를 지속적으로 갖고 있다. 그는 월요일에 13분 만에 일찍 훈련장을 떠났다"라고 보도했다.

지난 19라운드 득점까지 뽑아내며 분데스리가 이 주의 팀에도 선정된 김민재였기에 부상 이탈이 더 가슴 아팠다. 분데스리가 사무국은 27일 ‘분데스리가 19라운드 이주의 베스트 11’을 공개했다. 뮌헨 선수들 중 유일하게 이름을 올린 김민재는 센터백 한 자리를 차지했다.

사무국은 "김민재가 프라이부르크와의 경기에서 자신의 커리어 세 번째 골이자 리그 두 번째 골을 기록, 뮌헨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이 골은 코너킥 상황에서 나왔고, 이번 경기 승리로 뮌헨은 리그 선두 자리를 더욱 공고히 했다"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계속해서 "이번 경기에서 김민재는 총 140회의 볼 터치를 기록, 경기내 최다 볼 터치 선수로 이름을 올렸고, 패스 성공률 96%, 경합 승률 80%를 기록하며 탁월한 경기력을 보여줬다"라고 김민재의 활약상을 설명했다.

사진=분데스리가 사무국
사진=분데스리가 사무국

올 시즌 김민재의 활약이 대단하다. 지난 시즌 토마스 투헬 감독 밑에서 주전 확보에 어려움을 겪던 김민재다. 그러나 올 시즌을 앞두고 부임한 벵상 콤파니 감독 체제에서 확고한 주전으로 자리 잡은 김민재다.

지난 19라운드 프라이부르크전에서 시즌 3호골도 터트렸다. 김민재는 현재까지 공식전 9경기 출전했고 3골을 기록 중이다. 김민재의 활약에 힘입어 뮌헨도 분데스리가 선두를 달리고 있다. 현재 뮌헨은 15승 3무 1패 승점 48점을 확보하며 2위 레버쿠젠을 승점 6점 차로 제치고 1위에 올라있다.

그러나 아킬레스 문제가 김민재의 발목을 잡고 있다. 벌써 올 시즌 2번째다. 독일 ‘TZ’는 “김민재가 지난 10월 프랑크푸르트와 경기 이후 아킬레스건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라며 “겨울 휴식기 동안에도 염증을 제거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매체는 “다이어가 김민재의 휴식을 도울 수 있다”라며 “김민재의 아킬레스건 문제가 악화돼 장기 결장하는 건 최악의 시나리오가 될 수 있다. 김민재는 곧 휴식을 취하며 회복할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김민재는 이미 지난 17라운드 호펜하임전에 부상 여파로 휴식을 부여받았다. 김민재의 발목 문제가 또다시 제기되며 뮌헨은 골머리를 앓게 됐다. 뮌헨은 오는 30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8라운드 슬로반과 격돌한다. 이날 반드시 승리 해야 16강행을 바라볼 수 있고, 다른 팀들의 결과에 따라 다이렉트 진출도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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