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연기자 나나가 모델 포스를 발산했다.
나나는 28일 새벽 자신의 SNS를 통해 한 브랜드와 함께한 화보를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언더웨어에 다양한 아이엠을 매치해 멋스러운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깡마른 바디라인에 프로 모델 같은 느낌을 자아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나나는 차기작으로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해 연말 6세 연하 모델 채종석과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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