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가 언더웨어도 패션으로 소화했다.
28일 나나가 자신의 SNS에 패션브랜드를 태그하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나는 블랙 브래지어 위에 화이트 가디건을 걸친 채 슬렌더 몸매를 뽐내고 있다.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한 나나는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 특유의 퇴폐미를 자랑했다.
한편 나나는 차기작으로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을 통해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그는 유튜브채널 NA( )NA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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