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에서 한 15분 정도 걸어왔음
입구라 써져있는걸 보고 들어갔는데
사람 길도 아니고
이건 물길 아닌가.. 위에서 계속 물이 흘러내려오는데
이길이 맞나 한참 고민했음
다행이 팻말이 있긴 있었는데
길이 다 물길 아니면 풀로 덮혀있어서 올라가는데
고생함
이게 정식 루트가 맞나..
결국 올라옴
아무것도 없지만
이정표가 여기에 흔적이 있었다를 알려주고 있었다
여기도 아무것도 없이 안내판과 이정표가
무언가 있었음을 알려준다
그러다 발견한 조그만한 신사하나
나 왔습니다 5엔넣고 종흔들고 인사드리고 옴
그렇게 발견한 스와하라 성 비지터센터
도로도 있고 돌아서 올라와도 되는걸
굳이 가로질러 오게 만든 구글맵 칭찬해
스와하라성은 대충 이랬다는 그림
지형을 이용해서 높게보단 넓게 만들었나봄
센터 뒤쪽에는 24시간 찍을 수 있게
구비해둔 스탬프가 있다!
물론 센터 안에도 있음
천수각은 아니지만
바람맞으면서 여기도 밑을 내려볼 수 있어 기분좋더라
그리곤 돌아가시 싫어서 멍청하게 다시 왔던길로
내려옴ㅋㅋㅋ
신발어 진흙 범벅이라 몇번씩 넘어질뻔 한건 비밀
오는길에 본 고양이 한마리
뚫어지게 쳐다보더라
일정 마무리
가을 탑승 무제한 패스 사용중
입성료 0엔
누적 이동 비용 101216엔
누적 입성료 4670엔
일본여행 - 관동이외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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