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 두리와 카페 데이트?…"'현역가왕' 때 좋아해" 고백

대성, 두리와 카페 데이트?…"'현역가왕' 때 좋아해" 고백

경기연합신문 2025-01-27 22:02:00 신고

3줄요약
MBN '한일톱텐쇼' 캡처

 


뉴스1에 따르면 대성, 두리 사이에 핑크빛 기류가 흘렀다.

27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한일톱텐쇼'에서는 빅뱅 멤버이자 MC를 맡은 대성이 가수 두리와 서로 호감을 드러냈다.

이날 두리의 동료 가수들이 "새해에 남자 친구라도 생겼으면 좋겠다"라며 간절히 바랐다. 가수 별사랑이 "이상형이 어떻게 되냐?"라고 물었다.

이에 두리가 대성을 언급했다. "대성 씨처럼 눈웃음치고, 밝은 분이라면 (좋을 것 같다)"라고 말한 것. 대성이 곧바로 "'현역가왕' 할 때 두리 씨를 정말 좋아했다"라고 고백하면서 설렘을 유발했다.

두 사람을 지켜보던 MC 강남이 "방송 끝나고 둘이 카페 갔다 와라"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줬다.

 

 

 

 

MBN '한일톱텐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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