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세 "필요하면 민주당과 연금개혁 얼마든지 논의할 생각"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권영세 "필요하면 민주당과 연금개혁 얼마든지 논의할 생각"

경기연합신문 2025-01-27 21:04:00 신고

3줄요약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설 명절 연휴 사흘째인 2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인봉의료재단 영등포병원을 방문, 의료진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5.1.27/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설 명절 연휴 사흘째인 2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인봉의료재단 영등포병원을 방문, 의료진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5.1.27/뉴스1 ⓒ News1

 


뉴스1에 따르면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7일 "우리가 필요하면 더불어민주당과 연금개혁에 관해서 얼마든지 논의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권 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영등포병원 현장방문을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민주당이) 연금개혁에 나선 부분에 대해선 환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이재명 대표는 국민연금 개혁 화두를 꺼내 들었다. 조승래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 대표가 진성준 정책위의장에게 연금개혁과 관련, '2월 중 모수개혁 입법을 완료하고 곧이어 구조개혁 논의 착수를 목표로 신속한 추진 방안 검토를 지시했다'고 전했다.

조 수석대변인에 따르면 이 대표는 모수개혁안은 21대 국회 합의와 크레딧 제도 도입 등을 포함해 검토하도록 했다.

여야는 21대 국회 마무리 당시 연금개혁 문제를 논의했지만 합의점을 찾는 데 실패한 바 있다.

권 위원장이 연금개혁에 대한 논의에 화답한 만큼 여야가 재차 논의 테이블에 앉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다만 권 위원장은 민주당에 대해선 날을 세웠다. 그는 "지금 민주당의 운영 시스템이 이해가 좀 잘 안된다"며 "(이 대표가) 벌써 대통령이 된 것처럼 지시하면 당의 다른 단위에서 뭐든지 그냥 무조건 따라야 되는 시스템인지, 저희 당과 전혀 달라서 이해하기가 어렵다"고 꼬집었다.

 

Copyright ⓒ 경기연합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