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청조 징역 13년 확정

전청조 징역 13년 확정

시보드 2025-01-27 19:45:01 신고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재벌 혼외자 사칭으로 30억원대 사기 행각을 벌이고 남현희씨의 중학생 조카를 폭행, 협박한 혐의 등을 받는 전청조(28)씨가 지난해 11월 2심에서 징역 13년형을 선고받았다. 이후 상고장을 제출하지 않아 판결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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