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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동탄성심병원은 2013년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돼 지역 내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지난해 12월부터는 거점지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돼 중증응급환자의 진료를 담당하고 있다.
박 차관은 장기연휴의 중간지점이자 임시공휴일인 27일 의료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번 방문에 나섰다.
박 차관은 현장 의료진과 근무자들에게 “긴 연휴기간 동안 여러분의 역할이 정말 중요하다”며 “설 명절에도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묵묵히 현장을 지키는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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