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영 전북지사, '2036 올림픽 전북유치' 현장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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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전북지사, '2036 올림픽 전북유치' 현장 홍보

경기연합신문 2025-01-27 14:22: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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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설 명절을 맞아 '2036 하계올림픽' 유치 홍보활동에 나선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도민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전북자치도 제공)/뉴스1
27일 설 명절을 맞아 '2036 하계올림픽' 유치 홍보활동에 나선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도민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전북자치도 제공)/뉴스1

 


뉴스1에 따르면 전북자치도는 27일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도민들을 대상으로 ‘2036 하계올림픽’ 전북 유치 염원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전주고속버스터미널과 전주시외버스공용터미널, 전주역에서 진행된 이날 캠페인에는 김관영 도지사를 비롯해 문승우 전북도의회의장, 박정규 도의회 문화안전소방위원회위원장, 우범기 전주시장, 정강선 전북체육회 회장 등이 함께했다.

이들은 올림픽 유치에 대한 전북의 강점을 적극 알리며 도민들의 전폭적 관심과 지지를 요청했다.

특히 이날 홍보 활동에는 올림픽 유치 홍보대사인 정소영 배드민턴 금메달 리스트(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가 직접 참여해 힘을 보탰다.

김관영 도지사는 “2036 하계올림픽 전북유치를 위해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올림픽 유치는 꿈이 아니라 현실이 될 것이다. 전북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 도민들의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27일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가 전주역에서 '2036 하계올림픽' 유치 홍보활동을 벌이고 있다.(전북자치도 제공)/뉴스1
27일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가 전주역에서 '2036 하계올림픽' 유치 홍보활동을 벌이고 있다.(전북자치도 제공)/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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