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스 부상' KCC, 美 출신 2m7cm 장신 센터 대체 영입

'윌리엄스 부상' KCC, 美 출신 2m7cm 장신 센터 대체 영입

STN스포츠 2025-01-27 14:07:32 신고

3줄요약
프로농구 KCC 대체 외국인 선수 도노반 스미스. 사진┃KCC

 

[STN뉴스] 이상완 기자 = 프로농구 부산 KCC가 외국인 선수를 교체한다.

KCC는 27일 부상으로 이탈 한 리온 윌리엄스 선수 대체 외국인 선수로 도노반 스미스(32) 선수를 영입했다.

신장 2m7cm 장신의 도노반 스미스는 미국 퀴니피액 대학교를 졸업하고 스페인, 루마니아, 오스트리아 등 유럽 리그와 필리핀 리그에서 경력을 쌓았다.

KCC는 "장신을 이용한 골밑의 높이 보강과 공수 밸런스의 안정감을 더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교체 된 윌리엄스는 지난 2021년 서울 SK 나이츠에서 뛰다가 지난 시즌부터 KCC 유니폼을 입었다.

STN뉴스=이상완 기자

bolante0207@stnsports.co.kr

 

Copyright ⓒ STN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