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딸 인플루언서, 미모는 인형인데…온몸 문신 '깜짝!' [★PICK]

배우 딸 인플루언서, 미모는 인형인데…온몸 문신 '깜짝!' [★PICK]

STN스포츠 2025-01-27 13:48: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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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 딸 최준희. 사진┃최준희 SNS

 

[STN뉴스] 송서라 기자 =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지난 2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말 없이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최준희는 리본 장식이 있는 블랙 반팔 티셔츠를 입고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화사한 미모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였다. 

무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시크한 매력을 더했다.

팔 안 쪽에 새겨진 타투도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준희는 배우 고(故) 최진실(1968~2008) 딸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2022년 2월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으며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으나 3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했다. 현재 개인 채널을 통해 소통 중이다.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몸무게가 96㎏까지 늘었다고 털어놨다.

보디 프로필을 찍기 위해 지난해 여름 47㎏까지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작년 8월 패션모델로 깜짝 데뷔한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글=뉴시스 제공

STN뉴스=송서라 기자

stopsong@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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