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김경은 기자 =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이 설 연휴를 앞두고 서울 용산구 소재 고객행복센터를 찾아 비상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27일 NH농협은행에 따르면 강태영 은행장은 지난 23일 비상근무 상담사들을 격려하고 감사의 말을 전하며 콜센터 운영 현황과 상담 시스템을 점검했다.
강 행장은 설 연휴 동안 고객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철저한 준비와 신속한 대응을 당부했다.
강 행장은 "고객행복센터는 고객신뢰와 안정적인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한 최전선에 있다"며 "설 연휴 기간에도 고객의 금융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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