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골프랭킹(1월27일)
1.스코티 셰플러(미국) 15.1355
2.잰더 쇼플리(미국) 9.0293
3.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7.2835
4.콜린 모리카와(미국) 5.8360(1↑)
5.마쓰야마 히데키(일본) 5.7794(1↓)
6.루드비그 오배리(스웨덴) 5.2440
7.윈덤 클라크(미국) 4.2778
8.티럴 해턴(잉글랜드) 3.9719
9.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 3.8045
10.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 3.6072(1↑)
11.키건 브래들리(미국) 3.5622(22↑)
12.브라이슨 디섐보(미국) 3.5399
13.패트릭 캔틀레이(미국) 3.5317(3↓)
14.저스틴 토마스(미국) 3.4580
15.사히스 티갈라(미국) 3.3068
17.임성재(한국) 3.1773(3↑)
24.김주형(한국) 2.6589
25.안병훈(한국) 2.6091
34.해리스 잉글리시(미국) 2.3951(41↑)
37.존 람(스페인) 2.2681(3↓)
75.샘 스티븐스(미국) 1.4377(78↑)
149.이경훈(한국) 0.9067(11↑)
※↑(상승), ↓(하락)
임성재가 파머스 인슈어런스에서 공동 4위에 오르며 세계랭킹 17위에 올랐다.
임성재는 26일(한국시간) 강풍이 몰아친 가운데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파인스 골프클럽 사우스코스(파72·7765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총상금 930만 달러) 4라운드에서 합계 5언더파 283타를 쳐 공동 4위에 올랐다.
임성재는 지난주 보다 세계랭킹을 3계단 순위를 끌어 올렸다.
이경훈은 합계 2언더파 286타로 공동 9위로 랭크돼 세계랭킹을 11계단이나 끌오 올료 랭킹 149위에 올랐다.
해리스 잉글리시(미국)는 합계 8언더파 280타로 우승하며 세계랭킹 34위로 껑충 뛰었다.
스코티 셰플러(미국), 잰더 쇼플리(미국),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랭킹 1~3위로 변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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