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27일 오전 1시 31분(한국시간) 일본 오키나와현 나하시 서남서쪽 242km 해역에서 규모 5.0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외국 관측 기관 등을 인용해 전했다.
진앙은 북위 25.10도, 동경 125.60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30km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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