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열애설 홍주연 아나운서 오디션에 열띤 응원 "긴박감 보완하면 훌륭한 캐스터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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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열애설 홍주연 아나운서 오디션에 열띤 응원 "긴박감 보완하면 훌륭한 캐스터 될 것"

메디먼트뉴스 2025-01-26 22:28: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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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김수현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후배 홍주연 아나운서의 배구 캐스터 오디션을 지켜보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KBS 아나운서 홍주연, 김진웅, 남현종이 여자 프로배구 캐스터 오디션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엄지인 아나운서는 "현재 KBS 배구 캐스터는 이재후 아나운서 한 명이다. 후임 캐스터를 뽑기 위해 이번 오디션을 준비했다"고 설명하며 오디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전현무는 오디션 시작 전, 누가 가장 잘할 것 같냐는 질문에 "김진웅은 제일 안 어울린다. 남현종이 제일 잘할 수 있겠지만 이미 메인 종목을 맡고 있어 과부하가 올 것"이라며 "홍주연이 가장 유력하지 않겠냐"고 답했다. 이에 김숙은 전현무와 열애설로 화제를 모았던 홍주연을 언급하며 "그럼 주연 씨다?"라고 묻자 전현무는 망설임 없이 "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숙은 "현무야, 그냥 당당히 좋아한다고 말해라"고 농담을 던졌고, 박명수는 "결국은 네 계획대로 되는구나"라며 장난을 쳤다.

오디션의 첫 주자인 남현종은 축구와 농구 메인 캐스터로 활약하고 있는 경력을 바탕으로 도전에 나섰지만, "노잼 중계"라는 혹평을 받았다. 김진웅 역시 선수 이름조차 제대로 숙지하지 못해 이재후 아나운서로부터 "열의가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으며 분위기를 냉각시켰다.

마지막으로 나선 홍주연은 "선배들이 혼난 걸 보고 겁이 났지만, 그 내용을 바탕으로 실수하지 않으려 노력했다"고 말했다. 긴장한 표정으로 시작한 그녀는 상대 팀 선수 이름까지 언급하며 차분하게 진행을 이어갔다. 해설위원에게 적극적으로 질문을 던지는 등 능숙한 모습을 보여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박명수는 이를 두고 "현무가 어젯밤에 가르쳐준 거 아니냐"고 농담했고, 전현무는 "오늘 홍주연이 배구 중계하는 걸 처음 본다"며 당황해했다. 그러나 박명수는 "돌잔치는 다음 주에 한다더라"며 몰아가 웃음을 유발했다.

홍주연은 오디션 후 클로징 멘트까지 완벽히 마쳤다. 이에 전현무는 "첫 도전 치고는 훌륭했다. 해설위원과의 케미도 좋았다. 다만 긴박감이 부족해 자신의 말에 확신이 없는 듯 조곤조곤 이야기한 것이 단점이었다"며 "긴박감만 넣으면 정말 잘할 것"이라고 호평했다.

이재후 아나운서 역시 "속도가 적절했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지만, 긴박감 부족과 작은 목소리를 개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전현무는 "처음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아주 잘한 거다"라며 홍주연을 감쌌다.

이날 방송을 통해 홍주연은 처음 도전한 배구 중계에서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며 유력한 후보로 주목받았다. 앞으로 그녀가 새로운 배구 캐스터로 발돋움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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