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이영은, 신성우, 김형범, 이광호, 정욱
화류계 여자가 사연 가진 남자를 만나며 지난 날의 과오를 반성하는 에피소드.
금기시되는 주제도 지상파에서 다루던 20년 전 그 시절.
늘 그렇듯 몽환적인 등장인물에 블랙코미디를 지향하는 노빠꾸 mbc 베스트극장..
(연휴 맞이해서 갈 곳도 없고 심심해서 만들어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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