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최창민 기자] LIG넥스원은 대한적십자사 경남지부·경남대학교 학생 등과 함께 지난 19일부터 26일까지 일주일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교육환경 개선 등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서 LIG넥스원은 경남대 학생 40여명과 현지 학교와 낙후 지역을 찾아 교육, 문화 교류, 운동회, 학용품, 기후 위기 장소 탐방 등 현지 학생들과 교감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환경시설 개선을 위한 유기체폐기물 배수구(BIOPORI) 설치, 나무 심기 등 자연 재난 예방 봉사활동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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