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김민기 기자] 2025년 설 연휴를 맞아 다양한 장르의 영화들이 특선으로 준비되어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올해 설 연휴에는 가족과 함께 집에서 다양한 영화를 즐기며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연휴에는 10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지난해 최고의 흥행작으로 남은 영화 '파묘'부터 TV 최초로 공개되는 '범죄도시 4' 등 대어들이 포진해 있어 기대를 더한다.
다음은 채널별 설연휴에 방송 예정인 영화다.
1월 27일
MBC: 리바운드 (오전 10시 45분)
SBS: 콘크리트 유토피아 (오후 5시 15분)
KBS2: 달짝지근해: 7510 (오후 9시 45분)
SBS: 귀공자 (오후 11시 40분)
1월 28일
EBS1: 신과함께- 죄와 벌 (오후 1시 45분)
KBS2: 탈주 (오후 8시 45분)
SBS: 서울의봄 (오후 10시 10분)
KBS2: 데시벨(오후 10시 15분)
KBS1: 룸 쉐어링 (오후 11시 30분)
1월 29일
EBS1: 신과함께-인과 연 (오후 1시 45분)
TV 조선: 임영웅│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 (오후 6시 50분)
KBS2: 파묘 (오후 9시)
1월 30일
SBS: 스위치 (낮 12시 20분)
EBS1: 빡 투 더 퓨처 (오후 1시 45분)
JTBC: 드림(오후 8시 10분)
SBS: 범죄도시4 (오후 8시 20분)
TV 조선: 비공식작전 (오후 9시 10분)
KBS2: 시민덕희 (오후 9시 50분)
MBC: 싱글 인 서울 (오후 11시 40분)
2월 1일
EBS1: 인터스텔라 (오후 10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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