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간담회가 시작되고 다양한 질문이 이어진 가운데, 최근 불거진 이슈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방시혁 의장이 민희진 어도어 대표에게 뉴진스 론칭 직전 보낸 카카오톡 메시지에 에스파의 이름이 오른 것. “에스파 밟으실 수 있으시죠?”라는 내용이 담겨 화제의 중심에 섰던 바 있다. 이에 에스파 멤버들은 서로 눈빛을 주고받다 웃음을 참기도 했다.
닝닝 뺴고 웃참중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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