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영, 친오빠 가게 일일 알바로 변신...의문의 손님 등장에 방긋('전지적 참견 시점')

김아영, 친오빠 가게 일일 알바로 변신...의문의 손님 등장에 방긋('전지적 참견 시점')

뉴스컬처 2025-01-25 21:11:02 신고

3줄요약

[뉴스컬처 김기주 기자]배우 김아영이 ‘전참시’에서 물오른 연기력을 자랑한다.

25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31회에서는 배우 김아영이 오프(OFF) 매니저인 친오빠와 환상의 티키타카를 선보인다.

사진=전지적 참견 시점

이날 방송에서 김아영은 오디션을 앞두고 연기 연습실로 향한다. 그는 평소 발랄하던 모습을 잠시 내려놓은 채 연기력을 폭발시킨다. 순식간에 눈빛을 바꾸더니 공포에 떠는 듯한 인물묘사 연기를 완벽하게 해내며 참견인들의 입을 떡 벌어지게 한다. 2024 SBS 연기대상 우수상 수상자로서의 위엄을 뽐낸다.

뿐만 아니라 김아영은 스튜디오에서 참견인들의 한마디에 펑펑 눈물을 흘렸다고 하는데. 김아영이 폭풍 오열한 사연은 물론 모두를 전율케 할 그녀의 소름 돋는 연기력은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런가 하면 김아영은 친오빠인 오프 매니저와 찐남매 케미를 발산한다. 친오빠는 우수 연기상을 받은 김아영에게 냉정한 태도로 반응하며 현실적인 조언을 건네주는데. 그는 평소 친동생의 멘탈 지킴이 역할을 자처한다고 해 두 사람의 훈훈한 관계성에 이목이 집중된다.

또한 김아영은 친오빠가 운영 중인 가게에 방문해 일일 아르바이트생으로 변신한다. 그녀는 밝은 인사로 손님을 맞이, 일당백 활약을 펼친다. 김아영의 고군분투 속 가게에는 의문의 손님이 등장해 그녀를 웃음 짓게 한다. 김아영을 환하게 웃게 만든 손님의 정체에 호기심이 쏠린다.  

친오빠와 함께하는 호들갑 김아영 세상은 25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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