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원일 성우
(대표작 나루토-카카시)
“형, 이 작품 이거, 뭐야?”
투니버스PD
(이미지가 없어 고릴라로 대체합니다)
“몰라. 그냥 싸서 사 왔어. 그냥 하자.”
그렇게 해서 투니버스 더빙판의 전설로 남은
“무적코털 보보보”가 시작되었다 한다
그리고 손원일 성우는 돈벼락 성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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