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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25일 오전 6시 26분께 세종시 연기면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나 어미돼지 20마리와 새끼돼지 200마리가 폐사했다.
불은 샌드위치패널 구조 돈사 160㎡도 모두 태운 뒤 30분가량 만에 모두 진압됐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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