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보이즈 현재 "부모님께 용돈 플렉스"…큐와 '할명수'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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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이즈 현재 "부모님께 용돈 플렉스"…큐와 '할명수' 출격

경기연합신문 2025-01-24 22:17: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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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할명수' 캡처
유튜브 채널 '할명수' 캡처

 

 

 

유튜브 채널 '할명수' 캡처
유튜브 채널 '할명수' 캡처

 


뉴스1에 따르면 더보이즈 현재와 큐가 설날을 맞이해 코미디언 박명수와 만났다.

24일 유튜브 채널 '할명수'에서는 가비, 조나단, 더보이즈의 현재-큐, 있지의 예지, 보이넥스트도어의 명재현-태산, 아이유가 설날을 맞이해 박명수와 함께하는 영상이 게재됐다.

'명수네 민박'으로 가족이 된 더보이즈의 현재와 큐가 설날을 맞이해 박명수를 찾아왔다. 박명수는 "아빠"라 외치며 절을 올리는 더보이즈를 보고 "이런 아들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라고 말하기도.

이날 찾아온 게스트를 위해 사비로 세뱃돈을 준비한 박명수는 원래 더보이즈 전원이 오려고 했다는 말에 "한정된 예산 안에서 하기 때문에 다 주면 거덜 난다"라고 당황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이어 '끈끈이 게임'을 통해 세뱃돈을 획득한 더보이즈는 이번 설날에는 부모님을 뵙지 못한다며 영상 편지로 인사를 전했다. 더불어 현재가 "엄마, 아빠 내가 최근에 플렉스 해줬잖아"라며 부모님에게 가방과 용돈을 드렸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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