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이민호 기자] 전 피겨 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매거진 노블레스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하며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했다.
공개된 화보 속 김연아는 우아한 드레스를 입고 고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쇄골이 드러난 드레스와 잘 다듬어진 헤어스타일은 김연아의 아름다움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근접샷에서도 흐트러짐 없는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여전히 피겨퀸의 위엄을 드러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오뚝 솟은 콧날과 함께 옆모습까지 공개하며 완벽한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김연아는 지난 2022년 10월 포레스텔라 고우림과 결혼하며 많은 축복을 받았다. 결혼 1년여 만인 지난 2023년 11월 20일 고우림은 현역 군 복무를 위해 입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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