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킨스키에 밀린 비카리오, 결국 ‘언해피’ 선언?...토트넘 내부자 폭로 “벤치행 인정 못 하고 떠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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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킨스키에 밀린 비카리오, 결국 ‘언해피’ 선언?...토트넘 내부자 폭로 “벤치행 인정 못 하고 떠날 것”

인터풋볼 2025-01-24 21:2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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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토트넘 홋스퍼 뉴스
사진=토트넘 홋스퍼 뉴스

[인터풋볼] 김진혁 기자 = 굴리엘로 비카리오의 ‘언해피’ 가능성이 대두됐다.

토트넘 소식통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24일(한국시간) ‘불행한 토트넘 스타의 여름 이적 요구’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매체는 토트넘 내부자 존 웬햄과의 인터뷰 내용을 전달했다.

웬햄은 “나는 안토닌 킨스키가 앞으로 토트넘의 주전 골키퍽 될 것이라고 믿는다. 그럼 비카리오가 2위가 된 것을 기뻐할까? 절대 그렇지 않다. 그는 나름의 야망을 갖고 있다. 토트넘에 합류한 이후 그는 이탈리아 국가대표 선수가 됐다. 그는 현재 토트넘에서 그다지 행복하지 않을 것”이라고 충격 주장했다.

이어 이적 가능성도 내비쳤다. 그는 “내 생각에는 비카리오가 여름에 토트넘을 떠나 다른 곳으로 이적할 것을 노리고 있을 수도 있다. 킨스키는 앞으로 자신의 주전을 확립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었다. 결과적으로 비카리오가 다시 주전으로 돌아가는 것은 어려울 것”이라고 추측했다.

이탈리아 출신 비카리오는 2023년 토트넘에 합류했다. 우디네세 칼초에서 프로 데뷔한 비카리오는 베네치아, 칼리아리, 엠폴리를 거쳐 잉글랜드 무대에 첫발을 디뎠다. 당시 이적료는 2000만 파운드(약 355억 원)이었다.

토트넘에 합류하자마자 주전으로 기용됐다. 현대 축구 골키퍼에게 필요한 능력치를 대부분 갖춘 비카리오는 뛰어난 선방 능력과 나쁘지 않은 빌드업 능력으로 토트넘의 넘버원 골리로 단숨에 거듭났다. 토트넘에서 활약을 힘입어 이탈리아 국가대표 명단에도 들며 승승장구했다.

그러나 올 시즌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난 12라운드 맨시티전에서 오른발 발목 골절 부상을 당했다. 이후 수술까지 받았고 복귀는 6~10주 이상 걸릴 것으로 예상됐다. 문제는 부상 기간 중 주전 자리를 잃어버렸다는 것이다.

토트넘은 5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새로운 골키퍼 킨스키 영입을 발표했다. 계약 기가은 2031년까지다. 이후 뛰어난 발밑 능력을 보여준 킨스키는 비카리오의 공백을 완벽히 메꿨다. 사실상 주전 골키퍼라고 봐도 손색이 없다.

비카리오의 불의의 부상이 그의 런던 생활에 큰 어려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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