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비키’로 행운의 상징이 된 장원영. 나도 2025년엔 긍정적이고 주체적인 럭키비키 걸이 되고 싶다? 장원영의 마인드를 훔쳐올 수 있는 그의 어록을 살펴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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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for_everyoung10
끝은 또 끝대로 행복하게 보내줘야 하잖아요. 그래야 시작이 있는 법이니까. _
<아이유의 팔레트>
중에서
아이유의>
원영처럼 기쁘고 행복한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하기, 아직 늦지 않았다. 사실 새해의 시작은 설날이니까.
‘보상 없는 고통은 없다’라는 말이 있는데, 저는 그걸 늘 가슴에 지니고 연예계 생활도, 장원영의 인생에도 임하는 것 같아요. 그 뒤에 보상이 없더라도 이렇게 믿는 것만으로도 위안이 되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되는 것 같아요. _tvN 〈유 퀴즈 온 더 블록〉 중에서
‘고통 없는 보상’이 아니라 ‘보상 없는 고통’이 포인트! 찾지 못 했다면 알아차리지 못 했을 뿐이라고 언니들(?)을 달래는 모먼트마저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
인스타그램 @for_everyoung10
인스타그램 @for_everyoung10
어떤 말을 들어도 No problem. I don’t care. You’re you. I’m me. _
<차린 건 없지만>
중에서
차린>
타격감 있는 말을 들어도 내가 진짜가 아니면 타격이 없는 것 같아요. 내가 아닌데, 그럼 나랑 상관 없는 말이 되잖아요. 그런데 내가 만약 진짜 그런 거였으면, 그게 진짜 고쳐야 할 점이면 고치면 되는 거고. 넘길 건 넘기고 수용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_
<살롱드립2>
중에서
살롱드립2>
다른 사람의 말에 휘둘릴 것 같을 때는 이렇게 따라해 보자. 나는 나, 너는 너!
저 자신을 잘 아는 게 저의 가장 큰 매력인 것 같아요. 자신의 장점을 귀하게 여기고 그걸 극대화하는 게 스스로를 사랑하는 길이라고 생각해요. _
<코스모폴리탄>
2022년 2월호 인터뷰 중에서
코스모폴리탄>
딱 3년 만에 다시 만난 아이브와 코스모폴리탄. 에디터는 “공주들이 왜 이리 말도 예쁘게 해”라는 생각을 하며 인터뷰를 읽어 나갔다.
무대의 규모가 커졌다고 해서 팬분들이 주시는 사랑의 크기가 그에 비례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스케일보다는 데뷔 때부터 팬분들과 같은 곳을 바라보며 나아가고 있다는 걸 느끼죠.
대체 불가하고 저희(아이브)만의 매력이 확실하게 있는 그림을 완성해가고 싶다.
원영이가 다이브를 너무 사랑해! 장원영은 이번 인터뷰에서도 팬들을 샤라웃하고, ‘원 앤 온리 아이브’가 되겠다는 당당한 포부도 밝혔다.
에디터가 확신하는 건 장원영은 이미 긍정적이고 당당한 마인드에 있어서는 ‘원 앤 온리’라는 것! ‘원영적 사고’은 이제 유행이 아니라 스테디로 자리 잡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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