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황수민 기자] 도미노피자는 설 당일인 오는 27일 일부 매장에서 영업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수도권 44개, 강원권 4개, 전라권 6개, 충청권 7개, 경상·제주권 18개 등 총 79개 매장이 운영한다.
매장별 운영 시간은 상이하며 자세한 사항은 도미노피자 홈페이지 내 ‘도미노뉴스’ 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미노피자는 설 당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 전 매장을 연다. 연휴 기간 운영은 각 매장의 자율에 의해 결정됐다고 도미노피자는 설명했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도미노피자와 함께 풍성한 설 연휴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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