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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춘천경찰서는 상해 혐의로 A(42)씨를 최근 송치했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16일 오전 6시 13분께 춘천 효자동의 한 시장 음식점에서 별다른 이유 없이 업주와 손님 등 3명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경찰은 피해자들을 분리한 뒤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A씨는 “술에 취해서 범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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