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경제] 홍순억 기자 = 쿠팡이 설을 맞이해
‘설맞이 글로벌 브랜드 특가전’을 진행하는 동시에
쿠팡트래블이 ‘인기 숙소 할인전’을 진행합니다.
먼저 설맞이 글로벌 브랜드 특가전은
쿠팡이 오는 26일까지 진행하는 행사로
설 선물세트를 비롯해 명절 준비에 필요한
다양한 수입 식품과 주방용품을 최대 70%까지
할인하는 행사입니다.
대표적인 할인 제품으로는
미국산 LA갈비, 모리타니아산 데친 문어,
스타우브 꼬꼬떼 원형 냄비,
브루노 사각 컴팩트 전기그릴팬이 있는데요,
식품과 주방용품 외에
TCL의 4K QLED 프레임 TV 등
기간별 특별 할인 상품도 마련돼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쿠팡의 여행 전문관 쿠팡트래블도
설 황금연휴를 겨냥해
2월 1일까지 인기 국내 숙박상품 200여 개를
와우회원 대상 최대 32% 할인 판매합니다.
서머셋 팰리스 서울 호텔, 전주 태조궁 한옥 호텔,
벨포레리조트, 금호설악리조트 등 전국 인기 숙소를
1박 최저가 3만 원대부터 이용할 수 있습니다.
쿠팡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 상품을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소비자경제TV 홍순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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