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김수현 기자] 배우 장신영이 남편 강경준의 불륜 의혹 이후 예능 프로그램에 복귀한다.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을 통해 8년 차 주부의 일상과 요리를 공개하며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장신영은 ‘편스토랑’에서 뛰어난 요리 실력과 함께 알뜰한 살림 솜씨를 선보이며 ‘짠신영’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두 아이를 키우는 워킹맘으로서의 모습을 보여주며 많은 주부들의 공감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장신영은 남편 강경준의 불륜 의혹으로 인해 곤욕을 치렀지만, 이를 극복하고 가족을 위해 용서를 선택했다. 장신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남편과 많은 이야기를 나눴고, 수없이 자책하고 반성했다”며 “차마 글로 옮기기 어려운 고통의 시간을 보냈지만, 저희는 오직 아이들을 위해 다시 한 가정 안에서 살아가려 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강경준은 지난해 12월 상간남 소송에 휘말려 5000만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당했다. 이후 법률대리인을 통해 상대방 측의 청구를 받아들이고 소송을 종결했다.
장신영의 ‘편스토랑’ 출연은 불륜 논란 이후 처음으로 대중 앞에 서는 자리인 만큼,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시청자들은 장신영이 어떤 모습으로 방송에 복귀할지, 그리고 그녀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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