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릭슨 프로파. 사진=메이저리그 공식 SNS
유독 조용한 오프 시즌을 보내던 애틀란타 브레이브스가 외야 보강을 했다. 메이저리그 데뷔 11년 만에 빛을 본 주릭슨 프로파(32)가 애틀란타 유니폼을 입는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 등은 24일(이하 한국시각) 자유계약(FA)시장에 나온 외야수 프로파와 애틀란타가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주릭슨 프로파.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이에 지난 시즌 고작 100만 달러를 받고 뛴 12년 전 최고 유망주 프로파는 1년 만에 42배에 달하는 계약을 따내게 됐다.
주릭슨 프로파.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이에 유망주는 그저 유망주일 뿐이라는 말을 잘 설명해 주는 선수로 전락했다. 하지만 프로파는 지난 시즌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기적처럼 부활했다.
주릭슨 프로파.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메이저리그 데뷔 12년 만에 올스타에 선정된 것은 물론 내셔널리그 외야수 부문 실버슬러거까지 수상했다. 최우수선수(MVP) 투표에서도 14위에 올랐다.
주릭슨 프로파.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이제 프로파는 애틀란타의 좌익수를 맡을 전망. 애틀란타는 지난해 심각한 타격 부진을 겪었다. 이에 프로파에게 큰 기대를 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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