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또배기' 이찬원 "가수 안 됐다면 스포츠 아나운서 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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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또배기' 이찬원 "가수 안 됐다면 스포츠 아나운서 했을 것"

엑스포츠뉴스 2025-01-24 07:00: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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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이찬원이 설특집 '뽈룬티어'을 통해 축구 해설가로 변신한다.

23일 KBS '뽈룬티어' 측은 이찬원이 KBS 설특집 '뽈룬티어'를 통해 축구 해설가로 데뷔한다고 밝혔다.

대표적인 트롯 스타이자 'KBS 최연소 연예대상'의 주인공 이찬원. 그는 못다 이룬 꿈인 스포츠 아나운서 도전에 나선다.

오는 27일(월), 28일(화) 양일간 방송되는 KBS 설특집 '뽈룬티어'는 대한민국 레전드 축구 스타들과 일반인 팀의 풋살 대결을 다룬 예능이다. 이영표, 설기현, 현영민, 김영광, 조원희, 백지훈, 전가을, 김동철 등 레전드 축구선수들은 1,000만 원의 기부금을 걸고 국내 최강 풋살팀들과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특히 최근 'KBS 새 해설위원' 이찬원과 '뽈룬티어' 선수단의 첫 만남 현장이 영상으로 공개돼 본방송을 향한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선수 대기실을 방문한 이찬원은 정식으로 인사를 건넸고, 모두 격한 환영으로 맞이했다. 특히, 이찬원은 "저는 원래 가수가 안 됐으면 스포츠 아나운서를 하려고 했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노래, 예능, 중계까지 섭렵한 'KBS 최연소 연예대상'의 주인공 이찬원. 그의 어린 시절 꿈이 실현되는 현장은 27일(월) 저녁 6시 25분 '뽈룬티어'에서 공개된다.

사진 = KBS '뽈룬티어', 엑스포츠뉴스DB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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