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수원특례시 경기도청 옛청사 오거리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이 83도로 표기되고 있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는 “이날 오후 기준 89.9도를 달성했지만 경기불황과 긴 설 연휴로 인해 오는 31일 모금 종료일까지 100도를 달성하기엔 어려움이 많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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