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염포부두서 배에 싣던 송유관 추락…작업자 1명 중상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울산 염포부두서 배에 싣던 송유관 추락…작업자 1명 중상

연합뉴스 2025-01-23 17:25:36 신고

사고 현장 모습 사고 현장 모습

[울산해양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23일 오후 4시 13분께 울산시 동구 염포부두에 정박 중이던 벌크선(3만5천715t·파나마 선적)에서 선적 중인 송유관이 아래로 추락하면서 작업자 1명이 중상을 입었다.

70대 하역업체 직원이 송유관에 깔리면서 다쳐 호흡과 맥박이 없는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해경은 육상에서 선박으로 선적 작업을 하던 중 송유관이 떨어지며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yongtae@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