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연합뉴스) 한국환경공단은 전북 중부 3개 시·군에 내려진 초미세먼지주의보가 23일 오후 4시를 기해 해제됐다고 전했다.
해당지역은 전주·익산·완주이다.
이 지역의 1시간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는 29㎍(마이크로그램·100만분의 1g)/㎥이다.
초미세먼지주의보는 시간 평균 농도가 35㎍/㎥ 미만일 때 해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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