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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김태석기자] 배우 한혜진, 유이, 유나가 1월 23일 서울 목동 SBS에서 진행되는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라디오 방송에 앞서 출근길 포토타임을 가졌다.
한혜진, 유이, 유나가 출연하는 '바닷마을 다이어리'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동명 영화를 무대화한 극으로 사치, 요시노, 치카 세 자매가 이복동생 스즈를 가족으로 받아들이는 과정을 통해 서로 위로를 받으며 진정한 가족이 되는 따뜻한 이야기를 그린 연극이다. 3월 23일까지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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